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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후 정치] 이재명 지사 대법원 선고, 경기도강사협회 선처 탄원
법은 상식선에서 이뤄져야 해....
서규식 기자   |   2020-06-26
▲ 경기도강사협회는 대법원에 이재명 지사 선처 탄원서를 제출했다/제공=경기도강사협회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존경하는 판사님, 저희들은 경기도에서 생활과 일을 하고 있는 강사단체입니다. 저희는 법의 전문성과는 무관하게 살아온 일반인일 뿐이지만, 이번 이재명경기도지사님의 1심, 2심에서부터 대법전원합의체까지 이어 진행되고 있는 사건을 지켜 보며 경기도민으로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어렵게 존경하는 판사님들께 선처 탄원서를 올립니다.

 

어떤 양식으로 어떻게 서류를 작성하는 줄도 모르지만 저희400명의 강사들에 간절한 마음은 존경하는 판사님들께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정치인들에 대한 완벽한 진실은 저희들이 알 수 없지만, 1350만 경기도민의 선택으로 경기도를 이끌어가고 계시는 지사님을 보면서 보기 드문 행정가이고 정말 일을 잘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계속하게 되면서 어느새 그분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도민이 되어있었습니다.

 

이분이야말로 우리가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시는 진정한 전문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런 분도 있구나’라는 생각으로 이재명도지사님을 경기도의 소중한 재산이라 믿고 있습니다. 

 

재판에서의 4가지의 죄목 중 3가지는 무죄인데 한 가지 사실로 벌금300이라는 판결을 받아 도지사직을 잃게 될 위기에 처해있는 것을 보며 법을 모르는 일반인의 상식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판결에 모두들 의아해합니다.

 

상대측 후보가 묻는 질문에 악의성이 있는데 당연히 “아닙니다.”라고 자기 자신의 의사를 밝히는 게 맞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저희는 경기도민은 지금의 이 코로나19의 심각한 위기상황에 리더의 공백으로 인한 환란을 원치 않습니다.

 

1350만 경기도민을 위해 불철주야 열심히 노력하는 이재명경기도지사님을 저희 곁에 함께할 수 있도록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은 법이란 일반인들이 납득이가는 상식선에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각종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르는 이 상황에서 존경하는 판사님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이 땅은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임을 저희에게 보여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재명경기도지사님의 무죄 판결이 나오리라 희망을 가지고 노심초사 전원합의부의 발표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오늘도 우리경기도민은 하루하루를 초초히 보냅니다.

 

살만한 세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미래가 있는 행복한 세상이리라 생각합니다. 바른 사회, 공정한 대한민국의 중심에 사법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에게 법은 국민의 정당함을 위해 존재하며 실천된다는 진리를 보여주시길 간절히 희망하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사법부를 믿고 신뢰하며 희망을 꿈꾸는 경기도를 꼭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이재명 무죄라는 소식을 저희가 접할 수 있도록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2020년6월26일 금요일 경기도강사협회 대표 

                                                               박미희 김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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