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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시퍼런 여명의 빛 그리고 사법부의 사필귀정!
숨막히는 공포와 고통을 조롱함에도 사필귀정을 믿는다!
서규식 기자   |   2020-02-24
▲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COVID-19(코로나19)가 기승을 떨치는 한 밤 중 이재명 지사는 본인의 정치적 운명에 대한 세간의 일부 시선에 대해 SNS에 '지사직을 연명키 위해 위헌법률심판을 신청하고, 판결지연으로 혜택을 누린다는 주장은 심히 모욕적' 이라고 밝혔다.

 

이지사는 대법원 재판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운명이라면...시간을 끌고 싶지 않다. 그리고 사법부의 양식과 사필귀정을 믿는다'라고 정리했다.

 

이재명지사는 성남시장 시절 부터 악연을 맺었던 검경과 정부기관의 수사, 감사를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간첩으로 몰려 사법살인을 당하고 고문으로 패가망신 당한 선배들에 비해 잃게 될 것이 아깝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았기 때문이었으나, 강철멘탈인 본인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약해짐을 토로했다.

 

'정치적 사형'보다 '경제적 사형'이 오히려 두렵다고 밝힌 이재명 지사는 재판지연으로 공직을 연장할 마음은 추호도 없으며, '1,360만 도정에 대한 책임은 무겁고 힘든 짐'임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두려움에 기반한 불안을 한순간이라도 더 연장하고 싶지 않다. 힘겨움에 공가하지 못할지라도 고통을 조롱하지 말아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필귀정 그리고 사법부의 양식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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